이백 / 엄마랑
군포 갈치 저수지 인근에 자리 잡은 카페입니다. 도자기 공예를 하는 주인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이기에 가게 곳곳에 도자기 공예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커피를 비롯해 여러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지요.엄마랑늦은 어버이날이었다 엄마가 가시고 싶다니 못이기는 체 다녀왔다 정작 오랜만 콧구멍바람은 나였다 비온 뒤 갠하늘과 갈치저수지는 청명한 가을하늘이었다 좋다~ 참 아름답다 세상은♡ 첨 본 날부터 탐났던 그 주전자... 짱구네집군포맛집 이백(화덕피자)울 복선씨가 몇년전부터 다녔던 곳. 화덕피자가 유행하기 전부터 . 우연히 갔는데 맛있게 먹고오셨다고.. ㅎㅎ 그때부터 나도 같이 가자고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아드님이 뱃속에 있을때 처음 가보곤 그 이후에 간간히... 까미언니 김유릉(경기..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