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8. 14:43ㆍ카테고리 없음
미소야 메뉴추천:돈카츠김치우동전골,카츠모밀알밥정식 후기
오늘의 첫끼는 미소야 ❤️ 어릴때 정말 많이왔는데 오늘 오랜만에 언니랑 늦은 점심먹으러 방문 !! 메뉴가 엄~~청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맛있는 메뉴들로만 딱 골랐다 !! #돈카츠김치우동전골...
All About Suringo :)
[맛집] 수원시 영통구 돈가스 알탕 미소야
스토리, 북, 컬처 큐레이터
[영통 맛집] 돈까스 참 잘하는 미소야
안녕하세요!! ㅎㅎㅎ 어제는 연기됐던 뮤츠 레이드아워가 다시 열리는 날이었어요 ! 하지만 야근... 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한거라... 후회...안...합니다................ 후.... 뮤츠 레이드아워 건너뛰고 어제 저녁에 갔다온...
All Of My Life
[영통 맛집] 신기하게도 마라탕 맛이 나는 미소야 우삼겹우동전골
저녁에 수원 영통입구 쪽에 있는 미소야에 갔다. 전에 여러번 가봤을때 그냥 무난한 프렌차이즈라고 생각했지만, 우삼겹우동전골을 먹고 중국음식 향수병이 나았다. 너무 강한 중국음식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O me
[후기/맛집] 영통 입구 맛집 미소야 회덮밥 먹음!!
안녕하세요 주디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쥬? 저는 영통입구에 자주 가는데요 그냥 버스타러 왔다갔다 할 때 들리구 알바하는 곳이 그 근처기도 하구 근데.. 요 근처 먹을거 정~말 없습니다 ㅠ 없어도 너무 없어요 솔직히! 요...
♨우리들 인생♨핫하게♨
[수원 영통맛집] 미소야에서 따끈한 알밥정식과 돈카츠 김치우동전골...
요 며칠 포근했던 날들이 지나고 비가 내린 후.. 다시 쌀쌀한 공기에 몸이 움츠러드는 아침이 되었네요.. > . < 이런날엔 속이 따뜻하고 든든하면 좋을것 같아, 오늘은 이달 초에 다녀왔던 곳을 소개할까 해요 ^^ 오래전...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
영통 미소야> 오늘은 포장!
영통 미소야> 오늘은 포장! 잇님들반가워요! 오늘은 저번주말에 먹었던 미소야 히레카츠 정식에 대해 얘기해보려구요! 그날 퇴근길은 어느때와 같이 배가 고팠는데요. 부모님이 외출 하신다는 연락을받고 평소 퇴근길에...
헬로민의 볼매 이야기
황골마을, 미소야
기본은 하는 밥집! 워낙 먹거리가 한계가 있다보니~ 미소야도 가끔 가는편이에요. 땡기는거 없을때, 우동한그릇 먹으러 가기 참 좋은곳이죠~ 대부분 메뉴들이~ 그닥 실패없이 괜찮죠 ㅋㅋ 한참쉬다 올만에 갔더니, 왜이리...
프리미♡
각종 돈부리가 너무 맛있는 그곳, 영통동맛집
각종 돈부리가 너무 맛있는 그곳, 영통동맛집 오늘은 돈부리 특집 ! 각종 돈부리가 정말 맛있는 집이죠. 영통동맛집이랍니다~ 깔끔하고 맛 좋은 돈부리 맛집 미소야 수원영통2호점 ! 가보실까요 ? 어떤 맛있는 돈부리가...
미소야
영통 황골 미소야에서 회덮밥과 타코야끼 냠냠냠 17.11.
영통 중심상가의 미소야보다 넓고 환하고 깨끗한 황골마을쪽 미소야~ "회덮밥 7,500냥 + 타코야끼 2,000냥 주세요" 냉동회덮밥이지만 냉장회보다 이게 땡길 때가 있어요, 덮밥양도 실하고 깍두기도 맛있답니다 타코야끼는...
재미나게 살아요!
[맛집] 수원시 영통구 돈가스 알탕 미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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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맛집] 돈까스 참 잘하는 미소야
안녕하세요!! ㅎㅎㅎ 어제는 연기됐던 뮤츠 레이드아워가 다시 열리는 날이었어요 ! 하지만 야근... 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한거라... 후회...안...합니다................ 후.... 뮤츠 레이드아워 건너뛰고 어제 저녁에 갔다온...
All Of My Life
[영통 맛집] 신기하게도 마라탕 맛이 나는 미소야 우삼겹우동전골
저녁에 수원 영통입구 쪽에 있는 미소야에 갔다. 전에 여러번 가봤을때 그냥 무난한 프렌차이즈라고 생각했지만, 우삼겹우동전골을 먹고 중국음식 향수병이 나았다. 너무 강한 중국음식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O me
[후기/맛집] 영통 입구 맛집 미소야 회덮밥 먹음!!
안녕하세요 주디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쥬? 저는 영통입구에 자주 가는데요 그냥 버스타러 왔다갔다 할 때 들리구 알바하는 곳이 그 근처기도 하구 근데.. 요 근처 먹을거 정~말 없습니다 ㅠ 없어도 너무 없어요 솔직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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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맛집] 미소야에서 따끈한 알밥정식과 돈카츠 김치우동전골...
요 며칠 포근했던 날들이 지나고 비가 내린 후.. 다시 쌀쌀한 공기에 몸이 움츠러드는 아침이 되었네요.. > . < 이런날엔 속이 따뜻하고 든든하면 좋을것 같아, 오늘은 이달 초에 다녀왔던 곳을 소개할까 해요 ^^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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